효린 유연석, 아찔한 스킨십 '입술 닿을 것 같아'
기사입력 : 2013.12.04 오후 5:04
효린 유연석 /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캡처

효린 유연석 /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캡처


효린과 유연석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일 씨스타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 효린 '너밖에 몰라' 뮤비 촬영장에서 유연석씨와 함께한 람보르기니 인증샷을 공개합니다! 효린, 유연석, '너밖에 몰라'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속 효린과 유연석의 아찔한 스킨십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효린이 유연석의 목에 팔을 두른 채 입술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눈 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 한 침대에 누워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 등으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효린 유연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효린 유연석 되게 잘 어울린다", "효린 유연석 스킨십이 자연스럽네", "유연석 완전 나쁜 남자 느낌!! 매력의 끝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달 26일 솔로 앨범을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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