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어 뮤비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 사진 :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캡처
트러블메이커(장현승-현아)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내일은 없어' 뮤비 모티브가 된 보니 앤 클라이드가 누구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초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인 보니 엘리자베스 파커와 클라이드 체스넛 배로우를 가리키는 말이다.
장현승-현아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다'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베드신, 차량 애정신, 키스신 등의 장면이 담겨 있어 19금 판정을 받았다. 장현승과 현아는 각각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포미닛의 멤버로 농도 짙은 애정신으로 일부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고 있기도. 일각에서는 뻔하지 않은 행보로 관심을 얻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일은 없어' 뮤비 수위 대박", "'내일은 없어' 뮤비 19금 판정 받을 만 하네", "'내일은 없어' 뮤비 찍다가 현아랑 장현승 눈 맞겠다", "'내일은 없어' 뮤비 멋있다", "장현승 현아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