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키스 퍼포먼스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큐브 엔터테인먼트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의 과거 실제 키스 퍼포먼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의 혼성 듀오 '트러블 메이커'는 지난 2011년 11월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유닛 '트러블메이커'로서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장현승과 현아는 서로의 몸을 훑는 과감한 안무와 함께 실제로 키스를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현아와 장현승의 신곡 '내일은 없다' 뮤비 티저를 공개했으며,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 장현승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장현승 화보 조차 트러블 메이커네", "현아 장현승 화보 정말 장난아냐", "내일은 없어 뮤비 티저만 봐도 19금 같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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