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팜므파탈 변신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유리 팜므파탈 변신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11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붉은 립스틱을 바른 유리는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 팜므파탈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야. 유리 여신님. 서점에 당장 달려가야지", "유리 팜므파탈 변신 정말 매력적이다. 서점가서 바로 사야겠네요", "유리 팜므파탈 변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 영화 '노브레싱'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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