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무보정 / 사진 : 정준영 트위터, 더스타 DB
가수 정준영의 B컷 화보가 A컷 못지 않은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달 26일 가수 정준영의 공식 트위터에는 "8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더 좋은 소식들로 가득한 9월을 기대하며 남은 일주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 응원 메시지 많이 보내주세요. 은혜로운 오보이 B컷 정준영의 친한친구와 함께 좋은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영은 푸른 빛이 감도는 슈트를 입고 의자에 걸터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정준영은 베일 듯 한 턱선과 쇄골, 손목에 있는 타투 등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영은 오늘(1일) 자신의 첫 앨범 선공개곡 '병이에요(Spotless Midn)'를 발표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