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스 엔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인기 아이돌 그룹 '빅스' 리더 엔의 실물외모가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근 열린 빅스 팬사인회에서 포착된 리더 엔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외모를 뽐내고 있어 누나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모으고 있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나 굴욕없는 우월한 비쥬얼로 주목 받으며 가요계의 ‘신상남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보정직찍사진 맞아?", "심장이 쫄깃해지는 외모", "신상남신 엔 느낌 아니까", "조각외모로 누나 맘을 저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최근 리패키지 앨범 ‘지킬’의 타이틀곡 ‘대.다.나.다.너’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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