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이스트 휴가 / 플레디스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JR, 아론, 백호가 휴가를 받아 또래들처럼 고기를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 JR, 아론, 백호는 갑작스러운 자유 시간으로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 바비큐 파티를 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장을 보러 간 세 사람은 알차고 야무지게 먹을 거리를 골랐다. 후에 멤버 아론은 장 본 것을 모두 계산해 맏형다운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무실 앞 마당에서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단출한 바비큐 파티를 마친 이들은 마지막으로 신나는 물장난을 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컴백 이벤트 ‘너의 잠꼬대가 들려’를 진행하여 현재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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