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니'로 활동 중인 f(x) 설리 / 사진 : 설리 미투데이
'첫 사랑니'로 컴백한 에프엑스의 설리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설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설리는 "무슨 촬영일까요?^^ 핑크 핑크. 기분 좋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영어 이름이 적힌 분홍색 바탕의 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가방을 매고 있는 설리는 환한 웃음과 함께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설리 직찍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정말 예쁘네", "설리 미모 물 올랐다", "설리 다 컸네", "설리 점점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설리, 루나,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는 신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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