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니'로 활동 중인 에프엑스 루나 조카바보 / 사진 : 루나 미투데이
에프엑스 루나가 조카바보에 등극했다.
지난 28일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진희언니와 함께 예쁜 조카들이 컴백무대를 축하해 주러 왔어요!'루나 이모 화이팅~♥' 이모..가 아주 힘이났어요~고마워요♥ 그리고 첫 방송 함께 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첫 사랑니'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나는 한 층 물오른 자신의 모습들을 공개하며 활짝 웃고있는 조카 사진을 함께 덧붙였다. 루나가 조카라고 밝힌 이들은 깜찍한 눈 웃음을 지으며 활짝 웃으며 루나 이모를 응원하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첫 사랑니 너무 좋아요", "루나 이모라니!", "루나 너무 예뻐요 첫사랑니 대박 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를 비롯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 엠버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f(x))는 '첫 사랑니'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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