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첫 사랑니' M/V 티저 속 '섹시+유니크' 매력 철철
기사입력 : 2013.07.25 오후 2:57
신곡 '첫 사랑니'로 컴백을 앞둔 에프엑스 / 사진 : SMTOWN 공식 페이스북

신곡 '첫 사랑니'로 컴백을 앞둔 에프엑스 / 사진 : SMTOWN 공식 페이스북


에프엑스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 오후 SMTOWM 공식 페이스북에는 같은 날 신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f(x)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에프엑스 멤버들은 빨간색 체크 무늬가 들어간 의상을 입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에프엑스 멤버들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부다 모자, 문신이 새겨진 팔과 다리 등을 공개해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는 지난 7월 초 경기도 남양주와 일산의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뮤직비디오는 f(x)의 독특한 매력을 담기 위해 360도 회전 카메라 기법으로 새로운 앵글을 구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컴백을 앞둔 에프엑스의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트(Pink Tape)'는 오는 29일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공개되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f(x)는 오늘(25일) 저녁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사랑니' 첫 컴백 무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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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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