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위, 이승기-김연아 제치고 광고 호감도 '1위'
기사입력 : 2013.07.17 오후 3:26
수지 1위 / 사진 : 더스타 DB

수지 1위 / 사진 : 더스타 DB


미쓰에이 수지가 광고 호감도 1위에 뽑혔다.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수지가 선정됐다. 수지는 앞서 이승기와 김연아에 밀려 3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단계 상승한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수지는 최근 '광고 업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연예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지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수지가 대세다", "수지 1위할 만 하네요", "CF퀸 수지", "수지 1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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