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요트 / 사진 : 신곡 'Tail of Hope' 뮤직비디오 캡처
보아가 요트 위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보아는 오는 26일 싱글앨범 'Tail of Hope' 발표에 앞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영상 속 보아는 강렬한 안무 대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수영복을 입은 보아는 흰색 짧은 핫팬츠를 입고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보아 요트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요트 위에서 육감 몸매 빛나네요", "보아 새 뮤직비디오 역시나 예쁘네", "보아 미모 물 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최근 대만, 대구, 부산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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