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2주 연속 1위 /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신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그룹 신화가 이효리, 포미닛, 2PM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디스 러브'로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신화 2주 연속 1위로 호명되자 "데뷔한지 15년 됐는데 지금까지 멋지게 활동하게 만들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섯 아들들을 낳아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신화는 지난달 16일 컴백 후 KBS2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신화 2주 연속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화 2주 연속 1위 축하해요", "신화 2주 연속 1위 신화 대단하다", "신화 2주 연속 1위 노래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신화, 효리, 2PM, B1A4, 시크릿, 포미닛, 티아라엔포, 빅스, 주니엘, 서인영, 백퍼센트, 나인뮤지스,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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