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 / 사진 : 김예림 트위터, 미스틱 89 제공
컴백을 앞둔 김예림이 투개월 2주년을 자축했다.
투개월 멤버 김예림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투개월 2주년 축하해주시고 넘버원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 할게요. 좋은 곡을 주신 페퍼톤즈 신재평 선배님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림은 투개월 앨범 재킷 사진이 담긴 태플릿 PC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예림은 과거 Mnet <슈퍼스타K3> 출연 당시와 몰라보게 달라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컴백을 앞두고 오늘(30일) 공개된 김예림의 솔로 미니 앨범 선공개곡 '컬러링'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한 김예림은 푹신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걸치며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예림은 오는 6월 중순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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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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