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비에이피) 방용국 로즈데이 / 사진 : 방용국 트위터
비에이피 방용국이 남다른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B.A.P(비에이피) 리더 방용국은 자신의 트위터에 "leave for Washington"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용국은 평소 힙합 스타일과 확 다른 댄디한 수트차림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수트에 맞게 단정히 넘긴 헤어스타일과 웃음기 없는 진지한 눈빛 폭이 좁은 넥타이와 핏이 떨어지는 와이셔츠는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방용국의 색다른 모습", "로즈데이 기념 장미꽃 대신인가요. 좋아요!", "비에이피 퍼시픽 투어 진행 중 근황공개 대환영 더 자주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4개국으로 이어지는 'B.A.P LIVE ON EARTH' 중인 B.A.P는 14일 워싱턴 공연을 마치고 오는 17일 뉴욕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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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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