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송지은 정색놀이, '설정? 장난?' 4차원 소녀들
기사입력 : 2013.05.02 오전 9:22
정하나 송지은 정색놀이 / 사진 : 송지은 트위터, 정하나 트위터

정하나 송지은 정색놀이 / 사진 : 송지은 트위터, 정하나 트위터


정하나 송지은 정색놀이 셀카가 화제다.


지난 1일 시크릿 송지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 하나면 하나지 둘이 아닌 정하나 님과 정색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송지은과 정하나 두 사람은 해변을 배경으로 의자에 걸터 앉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색 민소매에 모자를 쓴 송지은은 새침한 표정으로 정하나를 바라보고 있고 검정 민소메에 머리를 묶고 있는 정하나는 그런 송지은을 정색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한다.


정하나 송지은 정색놀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하나 송지은 너무 귀여워요", "정하나 송지은 정색놀이 마지막은 서로 웃음 터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의 신곡 '유후(YooHoo)'는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시크릿 , 송지은 , 정하나 ,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