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형제, 자매 그리고 남매의 날. 사랑하는 제시카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제시카는 바닷가에서 동생 크리스탈을 뒤에서 꼭 끌어 안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완전 귀요미",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보니 정말 훈훈하다", "모태 미녀 자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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