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결별설 해명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더스타 DB

세븐 결별설 해명했다.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세븐의 소속사 측은 "최근 세븐과 박한별의 결별설이 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해명했다.

지난달 19일 세븐이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소할 당시 박한별이 함께하지 못해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세븐은 "박한별이 촬영으로 해외에 있어 보지 못했다"고 답변한 바 있다.

세븐 결별설 해명에 누리꾼들은 "세븐 결별설 해명 듣기 전엔 헤어진 줄 알았네", "세븐 결별설 해명 남자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지난달 22일 경기 포천의 8사단 신병교육대로 배치돼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 간 현역으로 군 복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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