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씨제스 제공
가수 김재중이 독일 아시안 뮤직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타이틀곡 '마인(Mine)'이 올해 2월 독일 아시안 뮤직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 1월 선공개 곡 '원 키스(One Kiss)'가 발표 하루 만에 싱가폴, 대만, 홍콩 등 9개국 아이튠즈 락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한 것을 시작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 대만 및 일본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웨타이' V차트 한국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남자 솔로가수로서는 최장기간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5일 JYJ를 대표해 유니세프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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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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