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인보우 /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가 무한 팬서비스에 나선다.
13일(오늘) 오후 7시 서울 홍대에 위치한 라이브 공연장 브이홀(V-Hall)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레인보우는 국내에서는 이례적인 이벤트인 악수회를 포함한 특별한 팬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인보우는 행사 종료 후 자리한 약 2백여 명의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악수회는 멤버들이 직접 가까이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의견에서 기획됐다.
악수회와 함께 레인보우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이 담긴 애장품 박스를 추첨을 통해 뽑힌 팬들에게 전달한다. 이처럼 무한 팬서비스가 넘치는 레인보우의 이번 쇼케이스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레인보우는 13일 정오 신곡 '텔미 텔미(Tell Me Tell Me)'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레인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