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윤 이름 굴욕 / 사진 : 윤영미 트위터, 더스타 DB
투윤 이름 굴욕을 당했다.
전 아나운서 윤영미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2 <비타민>에 함께 출연한 포미닛 멤버 두 명. 이름은 생각이 안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제했다.
해당 사진 속 윤영민은 포미닛의 유닛 그룹 투윤의 전지윤, 허가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윤 이름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이름을 모르면 올리지 말아야죠", "윤영미 아나운서가 너무했네", "투윤 이름 굴욕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윤은 신곡 '24/7'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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