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종영 소감 "'전우치' 평생 잊지 못할 작품"
기사입력 : 2013.02.08 오후 12:42
유이 종영 소감, 유이 종영 소감 / 사진 : 유이 미투데이

유이 종영 소감, 유이 종영 소감 / 사진 : 유이 미투데이


유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유이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이는 "전우치가 끝이 났습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작품이었습니다. 우리 전우치 가족들! 추운날씨에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우치를 끝까지 사랑해 주신분들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우치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분홍색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과 <전우치> 출연진, 스태프와 함게한 모습이다.


한편 2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 <전우치> 마지막회 시청률은 15.2%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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