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헬로비너스 / 트라이셀미디어 제공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여신 자태가 물씬 느껴지는 개인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후속곡 '로맨틱 러브'로 사랑스러운 여신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6일 공식 팬카페에 그룹사진에 이어 멤버 개별컷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헬로비너스는 순백의 의상으로 깨끗하고 청초한 매력과 함께 몽환적인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우월한 비율의 몸매와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의상으로 로맨틱한 느낌의 현대판 여신을 보는 듯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주 후속곡 '로맨틱 러브' 첫 활동을 시작한 헬로비너스는 수줍은 소녀같은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겨울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오늘 뭐해?'에 이어 또 한번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아름다움의 상징 헬로비너스!",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여신강림!", "강한 후광에 잠 못잘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늘 뭐해?'에 이어 후속곡 '로맨틱 러브'까지 인기를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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