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대기실 모습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SM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힙합걸로 변신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를 외쳤고 제시카는 먼저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또 했으면 좋겠다"라고 외쳤다.
지난 1일 4집을 발매한 소녀시대는 이날 고양이 댄스로 화제를 모은 '댄싱퀸'무대와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러니 보이들을 다 가졌지", "트윙클한 그녀들의 모습", "오랜만에 소녀시대 9명을 다 만나니 모니터가 후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I Got a Boy' 뮤직비디오가 최단시간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해 화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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