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영재, 명품팔뚝 과시…'아기뱃살'은 다 옛말
기사입력 : 2013.01.04 오전 9:34
영재 명품팔뚝 /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영재 명품팔뚝 /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영재의 명품팔뚝 사진에 여심이 쏠렸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B.A.P(비에이피)와 시크릿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영재의 명품팔뚝 사진.


이날 비에이피는 민소매 무대의상으로 탄탄한 팔 근육을 공개하며 추운 날씨에 함께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에 과거 '아기뱃살'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영재의 명품팔뚝이 빛을 발하며 상남자 면모를 과시했다.


영재 명품팔뚝 모습에 누리꾼들은 "영재오빠 아기뱃살 그리우면 어떡해요?", "영재 오빠 팔뚝 보소. 애기 같은 얼굴에 왠", "유영재, 당신을 아기뱃살 실종죄로 체포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A.P 영재는 최근 시크릿 한선화와 듀엣곡 '다 예뻐'를 발표해 오늘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알콩달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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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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