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해 인사, 한복 입고 큰 절 '귀요미 매력 그대로'
기사입력 : 2013.01.02 오후 12:40
아이유 새해 인사 아이유 새해 인사 / 사진 : 11번가, 더스타 DB

아이유 새해 인사 아이유 새해 인사 / 사진 : 11번가, 더스타 DB


아이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아이유는 "계사년을 맞아 영민한 뱀의 기운을 듬뿍 얻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노란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고 다소곳하게 세배를 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2NE1(투애니원)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아이유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새해 인사..귀여워", "아이유 새해 인사..새색시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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