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쇼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소녀시대는 오는 1월 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신년 특집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를 통해 정규 4집 'I Got a Boy'의 컴백 무대를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I Got a Boy'의 첫 무대 및 선 공개된 'Dancing Queen'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소녀시대 컴백쇼 녹화 현장에는 소녀시대를 보기 위한 순 많은 팬이 운집해 녹화 내내 폭발적인 함성과 호응이 이어졌다는 후문.

또, 오는 1일에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 'I Got a Boy' 발매와 동시에 컴백쇼를 통한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어 컴백을 기다린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주말 파격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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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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