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활동 잠정 중단 "빠른 회복이 최우선"
기사입력 : 2012.12.12 오전 9:44
시크릿 활동 잠정 중단 /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시크릿 활동 잠정 중단 /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시크릿이 활동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감성적인 겨울여자로 컴백한 시크릿이 지난 11일 발생한 교통사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11일 새벽 2시경 걸그룹 시크릿 멤버들을 태운 차량이 성산대교 남단의 커브길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로 떨어지며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멤버 징거는 갈비뼈에 금이가고 폐에 멍이 들어 4주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다.


또한 병원 측에서는 평소 왼쪽 무릎 관절이 안좋았던 멤버 전효성과 타박상 진단을 받은 송지은, 한선화, 운전을 담당한 매니저에게 휴식을 권고한 상황.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다"라며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무서운 만큼 멤버들의 빠른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향후 활동은 멤버들의 회복 정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재개하는 것을 고려하겠다"라고 밝히며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4일 신곡 '토크 댓(Talk That)'을 발표하며 그림자 안무와 확 달라진 분위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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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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