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 사진 : 쎄씨 제공
보이그룹 빅스(VIXX)가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했다.
지난여름 'Rock Ur Body'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빅스가 활동을 종료한지 2주 만에 섹시가이로 돌아왔다.
공개된 화보 속 빅스 멤버 6명은 검정색 의상을 입고 도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빅스는 화보를 통해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 반전돌의 면모를 보였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스에게 이런 매력이? 다시 봤다", "빅스 화보 멋지네. 이번 달 잡지 꼭 사야지", "빅스 흥해라", "빅스 빨리 컴백했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3번째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엔, 레오, 혁
홍빈, 라비, 켄
홍빈, 혁
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