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 제공
그룹 동방신기가 한복을 입고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동방신기는 다가오는 명절 추석을 맞이해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송편도 드시면서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는 "한가위가 지나면 명절 후유증을 겪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동방신기의 신곡 'Catch Me'와 함께 후유증도 극복하고 더 즐거운 가을, 겨울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곧 'Catch Me'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기대를 많이 해 주시고 동방신기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지난 26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새 앨범 'Catch Me'는 발매되자자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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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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