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트리플크라운 /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비스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룹 비스트가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름다운 밤이야'로 싸이, 보아를 제치고 3주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로써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비스트는 "이 모든 것이 뷰티(팬클럽)의 힘인 것 같다", "여섯 명의 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소속사 식구들 감사드린다. 멋진 곡과 퍼포먼스를 만들어주신 형님들께도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스트 프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이날 <엠카>에는 비스트를 비롯해 씨스타, 비에이피, 뉴이스트, 제국의아이들, 빅스, 더블케이 등이 출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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