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일론 제공
포미닛 현아가 화보를 통해 펑키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17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 9월호에서 헤지스 액새서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키치한 패션 그리고 상큼 발랄한 표정 연기로 자유로운 런던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냈다.
한 촬영 관계자는 "현아가 가진 도발적이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런던 펑키백'과 만나 잘 어우러졌다"며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포즈를 취한 현아의 센스로 인해 화보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22일 일본에서 새 싱글 '러브 텐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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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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