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니엘 / FNC 제공
타이틀곡 ‘illa illa’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형 신인 주니엘이 라디오 KBS 2FM(Cool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 고정 게스트가 됐다.
주니엘은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11시 30분까지 슈퍼주니어의 성민, 려욱 DJ가 진행하는 ‘슈키라’의 ‘불후의 명창’ 코너에 미, 김지수와 함께 고정 출연하게 됐다. ‘불후의 명창’은 사연에 맞는 ‘맞춤’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주는 코너이다.
주니엘은 “라디오라는 매체를 정말 좋아하는데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의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가 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사 드린다. 라디오를 통해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키라’ 담당 PD인 홍순영 PD는 주니엘에 대해 “2012년을 빛낼 최고의 신인이라고 확신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슈키라’는 매일 밤 10시~자정, 89.1MHz KBS 2FM(Cool F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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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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