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오려 붙인 듯..' 3종 셀카 화제!
기사입력 : 2012.06.14 오전 10:54
사진 : 에이핑크 오하영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 에이핑크 오하영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인기 걸 그룹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의 셀카 법칙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이핑크 오하영의 콘트롤(ctrl)+C, 콘트롤(ctrl)+V' 셀카 법칙’이란 제목으로 오하영의 셀카 사진이 게재되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은 동그란 눈 모양과 웃는 입매가 마치 복사하여 오려 붙인 듯 똑같은 느낌을 준다.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같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사진을 볼수록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복사 붙여넣기의 달인“, “정말 같은 표정이네”, "귀여워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 있는 작명 센스로 정형돈에게 ‘바꽉남’ 이라는 별명을 지어줘 큰 웃음을 주었고 비스트 손동운의 평소 말버릇을 그대로 따라하는 등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걸그룹 , 에이핑크 , 오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