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소녀 감성 어디갔어? 과감한 섹시美 남심 '술렁~'
기사입력 : 2012.06.12 오전 9:46
사진 : 애프터스쿨 리지 / 플레디스 제공

사진 : 애프터스쿨 리지 / 플레디스 제공


21일 컴백을 예고한 애프터스쿨이 멤버 ‘리지’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th Maxi-Single [Flashback] 컨셉으로 변신한 리지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그 동안 갖고 있던 ‘상큼’하고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섹시미’를 선사했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멤버들 가운데 가장 귀여운 면모를 보여왔던 리지이기에 이번 티저이미지는 매우 파격적이다.


약 1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애프터스쿨의 컴백 타이틀 곡 ‘Flashback(플래시백)’은 진부하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강렬한 댄스곡으로, 애프터스쿨의 파워풀한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이번 5th Maxi-Single [Flashback]을 통해 새로운 5기 신입생 ‘가은’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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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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