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복근 /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유빈 복근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유빈이 속한 원더걸스는 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더 디제이 이즈 마인(The DJ Is Mine)'과 타이틀곡 '라이크 디스(Like thi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빈은 탱크톱 의상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유빈 복근과 탄력있는 몸매에 누리꾼들은 "유빈 복근 대단하다", "유빈 복근은 여자가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다", "원더걸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3일 미니앨범 <원더 파티(Wonder Party)>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예은의 자작곡 'R.E.A.L' 'Girl friend'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원더걸스를 비롯해 달샤벳 주니엘(Feat. C.N.BLUE 정용화) 비에이피(B.A.P) 인피니트 틴탑(TEEN TOP) 지나(G.NA) 백지영(Feat. 달마시안 사이먼) 비원에이포(B1A4) 에이핑크(Apink) 달마시안 허영생 제이제이프로젝트(JJ Project) 빅스(VIXX) 에이젝스(A-JAX) 엠아이비(M.I.B) 쉬즈(She'z) 김조한(Feat. 후니훈 NACO) 등이 출연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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