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다니 강남 포착 /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 다니 강남 포착 사진이 화제다.
가수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지난 4일 다니가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거처를 옮긴다는 사실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는 흰 테 선글라스를 머리에 끼고 하얀색 박시한 티에 5부 바지를 스타일링해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이어 지인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티아라 다니 강남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4살이 믿기지가 않는 포스",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이 아직 앳된 소녀 같다", "티아라 빨리 컴백해라", "내가 14살땐 어땠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는 오는 7월 발표되는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팬들에게 찾아간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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