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1표 굴욕, 0표아가씨 면해도 훈남들은 수지 택해 '씁쓸'
기사입력 : 2012.06.03 오전 1:17
예원 1표 굴욕 / 사진 : KBS2 '청춘불패' 방송 캡처

예원 1표 굴욕 / 사진 : KBS2 '청춘불패' 방송 캡처


예원 1표 굴욕을 당했다.


2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는 배우 이현우, 백성현, 인피니트 엘, 강균성,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에 앞서 미쓰에이 수지와 쥬얼리 예원을 두고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이현우, 백성현, 엘, 강균성은 수지를 선택했고, 박휘순만이 예원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원 1표 굴욕에 누리꾼들은 "예원 1표 굴욕? 내가 100표 찍어줄 수 있는데", "수지가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대세구나", "어떻게 예원이 한 표 밖에 못 받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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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예원 , 청춘불패2 , 미쓰에이 , 수지 , 쥬얼리 , 예능 ,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