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남장 사진 / 사진 : 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남장 도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경양 말고 민경군 되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강민경은 남장을 한 채 기존에 보여주었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보이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남장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지 '싱글즈' 6월호로 알려졌다.
강민경 남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민경 남장도 잘 어울리네", "강민경 남장해도 예쁘네", "진짜 말랐다", "강민경 포스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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