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고구마 사랑 / 사진 : 더스타 DB
서현 고구마 사랑이 팬들에게도 전해졌다.
소녀시대 서현은 지난주 MBC 뮤직 '쇼챔피언' 녹화장에서 소녀시대 태티서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자 안타까운 마음에 팬들에게 "고구마 좀 드릴까요"라고 말해 고구마 사랑과 팬 사랑을 동시에 보여줬다.
서현은 평소 방송에서 각별한 고구마 사랑을 드러낸 바 있으며, 선배 가수 아이비에게도 고구마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었다.
서현 고구마 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고구마 사랑 귀여워", "서현 고구마 사랑 나도 고구마 좋은데", "서현 고구마 사랑 팬들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