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녀시대-태티서 / SM 제공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의 인기가 뜨겁다.
미니앨범 타이틀 곡 ‘Twinkle’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태티서는 지난 주 방송된 MBC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Mnet ‘엠카운트다운’, MBC MUSIC ‘쇼챔피언’ 등 케이블TV까지 컴백 일주일 만에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싹쓸이해, 가요계를 강타한 소녀시대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또한 지난 2일 출시된 이번 미니앨범 ‘Twinkle’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5월 7일~5월 13일) 역시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에 등극,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소녀시대-태티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련된 퍼포먼스,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며 연일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당분간 소녀시대 열풍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소녀시대-태티서는 타이틀 곡 ‘Twinkl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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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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