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씨스타와 배우 정일우가 핑크빛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씨스타와 정일우는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화보현장에서 환상적인 요정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 위에서 관능적인 섹시 안무로 사랑 받아온 씨스타의 깜찍하고 신비로운 요정의 모습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슬픈 빛 양명 역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정일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함께 담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대로 안구정화", "무보정인데도 우월하다", "씨스타 요정포스 돋네! 너무 이쁘다", "역시 CF 프린세스" 등의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나 혼자'로 음원차트 1위를 3주차 고수하고 있고, 정일우는 중국 인기 버라이어티 토크쇼 호남TV <천천향상>의 러브콜을 받아 8일(오늘) 중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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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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