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신화 컴퍼니
신화의 신혜성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데이트를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JTBC <신화방송> 키즈채널의 <병아리 인기왕> 편에서 함께했던 모지혜 양과 촬영 이후 삼촌과 조카 사이를 맺었던 신혜성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혜 양과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혜성은 지혜 양과 식사를 하는 중에도 세심하게 챙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훈남 삼촌임을 입증했고, 지혜 양 역시 신혜성을 잘 따르며 즐거워 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신혜성은 <병아리 인기왕> 1,2편에 출연한 12명의 꼬마 손님들을 모두 챙기고 웃겨주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순수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촌과 조카의 다정다감한 모습 부럽다” “어린이날 훈훈한 데이트!” “지혜는 좋겠네 이렇게 멋진 삼촌 생겨서~” “보고만 있어도 따뜻해 보이는 훈훈한 모습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화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경기지역 총 3개 음반 매장에서 특별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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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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