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의 아주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11일 새 싱글 <스무 살의 봄> 공개를 앞두고 사랑을 설렘을 어쿠스틱한 감성으로 표현한 자작곡 ‘복숭아’를 선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지난 주말 로엔 뮤직 공식 유투브 채널의 스페셜 페이지 ‘아이유의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단편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 첫 번째 무비클립 ‘리코더 부는 아이유’와 제작여정을 소개한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기타를 들고 앉아 있는 모습,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 광장을 거니는 모습, 아침에 막 일어난 듯한 모습, 리코더를 부는 모습 등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통해 싱그럽고 청명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아이유의 단편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 두 번째 무비 클립은 오늘(7일) 오후 5시 공개되며, 새 싱글 <스무 살의 봄>은 오는 11일 단편음악영화와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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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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