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첫무대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태티서 첫 무대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태티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티서는 수록곡 '베이비 스텝스'와 타이틀곡 '트윙클' 등 2곡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태티서 첫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티서 첫 무대 대박이야", "태티서 첫 무대 역시 소녀시대", "태티서 첫 무대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의 '트윙클'은 지난달 29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공개 됐으며, 공개 직후 미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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