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녹화 소감 / 사진 : 임윤택 트위터
임윤택 녹화 소감을 남겨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윤택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후의 명곡> 진짜 무지하게 잼있네요. 선배가 괜히 선배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느끼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간만에 귀가 호강했습니다. 음악하길 진짜 잘했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임윤택 녹화 소감에 선배 아티스트들도 트위터를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가수 린은 "최강 동안 임단장느님! 울랄라세션 캡짱이에요!"라는 글을 보냈고, 허각은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한 임윤택에게 "얼른 쾌차하세요. 나도 맞팔"이라고 답했다. <슈퍼스타K3>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윤종신도 "너희들 대단했다는 후문이…"라는 글로 이들의 무대에 대한 호평을 전하기도 했다.
임윤택 녹화 소감에 누리꾼들은 "빨리 울랄라세션이 나온 <불후2> 보고 싶다", "우리도 귀 호강하고 좋습니다", "허각과 맞대결 정말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이 참여한 <불후의 명곡2>는 박진영 특집으로 오는 12일과 19일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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