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쇼케이스 / 사진 : 더스타 DB
크리스탈 쇼케이스 패션을 통해 드러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달 30일 열린 영화 <I AM> 쇼케이스에서 긴 생머리에 초미니 블랙 원피스를 입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가 섞은 통굽 슈즈는 크리스탈의 완벽한 각선미를 살렸다.
크리스탈 쇼케이스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몸매 닮고 싶다", "크리스탈이 요즘 대세인 듯",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I AM> 쇼케이스에는 H.O.T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청춘 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아이엠)은 5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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