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씨스타가 치킨브랜드 페리카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신곡 '나 혼자'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씨스타가 페리카나 지면광고를 위해 피크닉에 나섰다.
광고 속 씨스타 멤버들은 섹시한 관능미의 여신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피크닉을 떠난 듯한 멤버들의 행복한 표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씨스타 피크닉 메뉴가 궁금하네요", "내추럴한 모습이 더 예뻐요", "같이 피크닉 가고 싶다", "씨스타 뭘해도 예쁘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씨스타는 '나 혼자'로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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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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