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클럽 딱 한번 / 사진 : Mnet '비틀즈코드2'
장범준 클럽 딱 한번 가봤다는 발언이 화제다.
그룹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은 최근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 녹화에 참여해 클럽에 한 번 밖에 가본 적 없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장범준은 “아는 형과 함께 클럽에 한 번 갔지만 앉아만 있었다. 언제 나갈지만 계속 물어봤다”며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김형태 역시 “동기들과 나이트클럽에 한 번 가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나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범준 클럽 딱 한번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클럽 딱 한번 밖에 안 가다니 의외야”, “장범준 나랑 같이 가자”, “김형태도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스커버스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19일(오늘) 오후 9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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