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비투비 / CeCi, 큐브 제공
주목받는 신예 남성그룹 '비투비'가 생애 첫 화보 촬영에 임했다.
비투비는 매거진 CeCi 5월호에서 '비밀스러운 소년들의 파티'라는 주제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하고 럭셔리한 파티장에 각자 스타일리시한 파티룩을 차려입은 비투비 멤버 일곱명이 나란히 자리한 모습에서 소년과 남성의 경계에 있는듯한 이중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그 동안 숨겨왔던 복근을 살짝 드러낸 이민혁을 비롯, 프니엘과 육성재는 각각 개인 화보를 통해 모델포스를 발산하며 프로 모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은 눈빛 연기로 촬영 내내 찬사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화보와 함께 데뷔 4주차에 접어든 비투비의 진솔하고 아기자기한 인터뷰는 CeCi 5월호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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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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